[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재정분권 기조에 따라 재정책임성을 강화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재정현황 및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임성을 22개 지표 항목으로 분석한 것이다.
시는 22개 지표 항목 중 통합재정수지비율, 경상수지비율, 공기업 부채비율 등 건전성 분야, 지방의회경비 절감노력도 등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윤국 시장은 "지방재정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상경비는 줄이고 전략적 사업을 실시해 효율적인 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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