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락앤락이 지난주(12월24~28일) 4.55% 상승하며 증권사 주간추천주 가운데 가장 선방했다.
KB증권은 락앤락에 대해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대부분 반영됐고, 4분기 계절적 성수기라 실적은 2분기 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성장 관련 전략이 구체화돼 가고 있단 것도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M&A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해 말 홍콩계 사모펀드(PEF)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에 인수된 이후 유통채널 다변화와 고객 접점 증가 등 브랜드 강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마케팅과 R&D 강화를 위해 구조조정 등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통, 소재, 공법,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인수합병 대상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우리은행은 4.59% 하락했다.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내년에도 안정적 이익 성장 기대되며,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으로 예상된다”며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에 불과하다”고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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