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부속 도서관 재개관…도서라운지 등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중 '책을 통해 배우는 문화재' 프로그램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부속 도서관(사무동 4층)이 한달 여간의 내부 공간 개선 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은 박물관 개관 초기(1945년 12월3일) 내부 자료실로만 운영됐으나 1973년 6월25일 이후 직원 외 외부 이용자에게도 공식 개방했다.

새로 꾸며진 국립중앙도서관의 열람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은 2005년 10월28일 경복궁에서 현재 박물관 위치(용산)로 신축 이전 개관하면서 300여 평으로 대폭 확충했다. 도서관에는 한국의 고고학, 고학, 고미술, 역사학 관계 전문도서 약 15만권이 소장돼 있다. 국립박물관 초대 관장으로 박물관의 기틀을 다진 여당 김재원 박사 기증도서와 '이왕가박물관 소장품사진첩', '조선고적도보', '조선사료집진' 등 소중한 자료들도 다수 포함됐다.

그동안 특별전시와 상설전시, 학술조사 등 박물관 업무를 내부 지원하는 기능 수행에 머물렀던 부속 도서관은 이번 개선 공사로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간 중앙에 배치됐던 서가를 벽체 서가로 교체하고 새로 확보된 공간인 멀티룸에서는 토론이나 세미나 진행도 가능하다. 여기에 가변형 테이블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높은 벽체 서가를 옮겨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과 외부경관을 바라보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도서 라운지도 만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도서관 공간 개편과 함께 2019년부터 새로 조성된 멀티룸에서 '책을 통해 배우는 문화재'를 주제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속 도서관을 활용한 교육 행사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갤러리 북토크'와 '도서관 자료 탐험 여행' 등 박물관 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재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박물관 속 도서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