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삼척시농산물종합가공시설을 착공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역농산물의 가공상품 개발 등 농산물 가공 6차산업 수익모델 구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신축공사장에서 농업인, 농산물가공업체 등 100여명을 초청해 착공식을 할 예정이다.
가공시설은 2018~2019년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996.16㎡의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되며 식품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는 건축설계를 반영한 추출농축라인 등 습건식 식품제조 공정라인을 설치한다.
또 도라지, 솔잎, 과일(사과) 등을 농축, 착즙 등 습식가공으로 액상차, 음료, 쨈, 조청 등을 생산하며 과채류, 아로니아, 솔잎, 누에, 굼벵이, 곡물 등 건식가공으로 환, 과립, 분말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HACCP에 맞는 건축설계로 고품질의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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