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관광객들이 독일 베를린의 야외 미술관인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를 방문해 '형제의 키스'를 사진에 담고 있다. 러시아 화가 드미트리 브루벨이 그린 해당 벽화는 당시 동독 대표 에리히 호네커와 소련 대표 레오니트 브레즈네프가 실제 입맞춘 장면을 풍자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5:02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5:02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관광객들이 독일 베를린의 야외 미술관인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를 방문해 '형제의 키스'를 사진에 담고 있다. 러시아 화가 드미트리 브루벨이 그린 해당 벽화는 당시 동독 대표 에리히 호네커와 소련 대표 레오니트 브레즈네프가 실제 입맞춘 장면을 풍자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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