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부산대학교 기술창업대학원은 동문인 최은정 씨(㈜동우씨엠)가 ‘2018 한국주택관리연구원 논문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장려상을 받은 최 씨의 논문 제목은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의 효율적 운영방안'으로,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의 산정, 징수, 적립 및 집행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전문적 관리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주체 및 입주자 간 중재자 역할, 지자체 자원 및 충당금 확보, 공동주택의 원활한 유지보수 및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논문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 씨는 "논문을 쓸 때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유창호 교수님의 도움으로 논문을 작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대학원을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도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유창호 기술창업대학원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술적 역량을 외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기술 창업을 바탕한 경쟁력 있는 학생을 많이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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