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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청년상인 300여명 한 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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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상인 전국 네트워크 출범 및 통합 워크숍' 개최
백종원 대표 재능기부 특별출연…토크콘서트 진행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15년부터 추진해온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중인 청년상인 300여명이 처음으로 한데 모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부터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한 자리에 보여 '청년상인 전국 네트워크 출범 및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통시장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청년상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청년상인으로서의 비전과 소명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올로 고군분투했던 청년들이 처음으로 만나 서로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향후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류·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던 중 미소 짓고 있다. 2018.10.12 yooksa@newspim.com

또한 SBS '골목식당'에 출연, 신포국제시장 청년몰(눈꽃마을),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청년구단) 지도로 청년상인들에게 친숙한 백종원 대표가 재능기부로 특별출연해 '기본으로 단련된 장사의 프로가 되라'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이어 성공한 청년사업가 김윤규 대표(청년장사꾼), 배성기 대표(국가대표 과일촌) 등은 '스카쇼(스타트업의 날카로운 이야기 쇼)'를 통해 성공한 청년상인 선배로서 장사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한다.

이호현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은 "비록, 실패사례도 많고 외부의 부정적인 시각도 많지만, 여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창업에 성공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청년상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실제로 이들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고 침체된 상권을 활력을 불어넣어 원도심 등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전통시장을 외면했던 젊은 고객들을 다시 시장으로 불러오고 있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상인들이 상호 협력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마련하고, 향후 청년상인 권익보호와 상생발전에 필요한 청년상인 전국 조직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역별 워크숍 및 전국 워크숍 정례화, 상호 방문 및 벤치마킹, 우수시장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 공동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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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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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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