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통영·부산·남해·거제)'사업의 일환으로 권역 연계 관광코스 상품 개발을 위해 광역시티투어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의 대표 관광코스 및 보조코스를 접목시켜 1코스 통영↔거제(거제도포로수용소,매미성), 2코스 통영↔남해(독일마을, 다랭이마을), 3코스 통영↔부산(가덕도 인공동굴, F1963) 등으로 진행된다.
여행 코스에서는 충무공의 숨결이 살아있는 삼도수군통제영, 한국 문학의 거장 흙과 생명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박경리 기념관과 선생의 묘소 등을 둘러본다.
이번 투어는 1회 30명으로 9월부터 10월 중 총 10회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통영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통영시를 찾아오는 분들에게 진짜 통영의 감성을 전달하고 찾아오고 싶은 특색 있는 관광지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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