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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21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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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객실서 가족들, 개별 상봉 예정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BWM 국민연금 은산분리 등 쟁점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산가족 상봉 공식 일정 이틀째입니다. 21일 남북 이산가족들은 가족끼리만 객실에서 3시간 동안 함께하며 65년 간 나누지 못 했던 안타까움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이날 가족들은 숙소에서 2시간 동안 개별상봉에 이어 1시간 동안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호텔에서 단체상봉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와 정부경제팀이) 고용문제 해결에 직을 걸라”며 압박했습니다.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도 이낙연 총리가 고용정책의 속도감 있는 집행을 지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국회에서는 상임위별로 전체회의가 열립니다. BMW 화재, 국민연금 고갈, 은산분리 완화, 최저임금 인상 등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백민준(93)씨와 북측 며느리 리복덕(63)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8.20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재인 대통령 "고용 악화 마음 무겁다"… 경제팀 엇박자에 '경고'/한국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와 정부경제팀이) 고용문제 해결에 직을 걸라”며 정부 고용정책의 속도감 있는 집행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고용위기 해소를 위해 좋은 일자리 늘리기를 국정의 중심에 놓고 재정과 정책을 운용해왔지만 결과를 놓고 보면 충분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흔 다 돼 北의 딸 존재 처음 알게된 南아버지 “이건 기적”/동아일보
유관식 씨(89)는 이번에 아흔이 다 되어 딸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 6·25전쟁 중 헤어진 아내의 배 속에 딸이 있었다는 것을 상봉을 계기로 알게 된 것. 그는 상봉장에서 딸 연옥 씨(67)를 보자 말없이 꼭 끌어안았다. 딸이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꺼내 보이며 눈물을 흘리자, 유 씨의 눈가도 금세 촉촉해졌다. 유 씨는 금강산으로 가기 전 취재진에 “와, 내 딸이 태어났구나. 내 생애 여태까지 제일 기뻐요. 정말, 이게 꿈인가 보다. 기적이에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산가족, 65년만의 저녁...인풍술·대동강맥주로 정(情) 나눠/뉴스핌
남북 이산가족 상봉단이 20일 금강산 온정각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끝으로 행사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북 상봉자들은 이날 낮 단체상봉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술술 이어가며 한층 긴장을 푼 모습이었다. 앞서 남측 이산가족 89명과 동반가족 197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 가족 185명과 단체상봉을 진행했다.

[단독]외치는 당 대표, 내치는 원내대표와…문 대통령 ‘투 트랙 협치’/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당 대표들과는 외교·안보 등 외치를, 여야 원내대표들과는 민생·개혁입법 등 내치를 논의하는 ‘투 트랙’ 협치틀을 구상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원내대표들과는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마련된 상태인 만큼, 문 대통령은 다음달 초 여야 지도부 구성이 완료되면 당 대표들과의 외치 협치틀 구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고용재난에… “규제개혁 속도내야”/동아일보
=최악의 고용쇼크를 돌파하기 위해 여권은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에서 이견이 있었던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앞서 여야가 합의한 대로 이달 중에 통과시키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혁신성장을 통해 활로를 찾겠다는 것. 가장 논란이 됐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산업자본 의결권 지분보유 한도는 25∼34% 범위에서 정하기로 했다.

-김병준 “한국당은 고장난 자동차”…친박 “車 아닌 운전자 문제”/서울신문
=자유한국당이 20일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전략 마련을 위해 경기 과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가진 ‘2018 국회의원 연찬회’에서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소속 의원들 사이에 난상 토론이 벌어졌다. 김 위원장이 비대위 출범 후 한 달 동안 구체적인 혁신안보다는 ‘국가주의’ 등 가치 논쟁에 주력하는 데 대해 일부 의원이 반론을 제기하면서 아슬아슬한 공방이 펼쳐졌다. 발언 내용을 직접화법 형식으로 옮긴다.

-김병준호 한국당 "정기국회서 소득주도성장 폐기에 총력/뉴스핌
=자유한국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연찬회를 열었다. 한국당은 이 자리에서 소득주도성장 관련 정책 폐기에 당력을 모아나가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20일 자유한국당은 과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018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갖고 비상대책위원회 활동방향과 9월 정기국회 대응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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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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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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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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