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브레인콘텐츠 자회사인 스와니코코가 올해 상반기 결산결과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펩타이드 아이크림', 'AC버거쿠션' 등 가성비 높은 스와니코코의 화장품 판매량 급증에 따른 성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브레인콘텐츠에 따르면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매출액은 10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8.1%, 67.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6.4%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해 창사이래 가장 높은 반기실적을 시현했다.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호실적은 '겟잇뷰티 뷰라벨' 1위 아이템인 '펩타이드 아이크림'과 'AC버거쿠션'이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품질과 가격을 모두 잡은 당사의 가성비 높은 제품이 '뷰라벨 검증'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충성도 높은 매니아층 고객을 사로잡았다"고 자평했다.
스와니코코의 높은 성장률에 힘입어 모회사 브레인콘텐츠의 실적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스와니코코의 실적은 모회사인 브레인콘텐츠 연결실적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이사는 "당사의 상반기 실적은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1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국내 소비심리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 더욱 의의가 크다"며 "가파르게 성장중인 스와니코코는 하반기에도 탄탄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로라면 올해 매출 220억원 이상, 영업이익 50억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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