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18' 행사장에 마련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홍보관에 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경남도,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연구단지의 분양 시기 및 분양가에 대한 상담을 통해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

밀양전자고는 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개교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제1기 신입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나노코리아 2018’ 심포지엄에서는 19개국 179명(해외 93명)의 초청연사 강연을 포함해 26개국 총 1,019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전시회에서는 총 11개국 35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시 3일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35개국 약 1만여 명이 참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노융합산업의 활성화와 국가산업단지 및 연구단지의 조기 분양을 위해 경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국가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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