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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인기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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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굴러가는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캐릭터
TV 광고 및 CGV 비상대피도 안내 극장광고에서 맹활약

금호타이어의 제품 캐릭터인 '또로'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눈사람처럼 하얗고 둥글둥글한 얼굴에 심플하지만 친근감 있는 바디 라인과 타이어 모양의 귀를 포인트로 한 캐릭터 ‘또로’는 금호타이어의 TV 광고와 CGV 비상대피도 안내 극장광고에서 맹활약 중이다.

기존의 타이어 광고는 대부분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거나 인기 있는 빅모델을 활용하는 컨셉의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를 유적으로 표현한 캐릭터 ‘또로’를 중심으로 제품의 주요 성능을 설명하는 코믹한 스토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친밀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로는 금호타이어의 광고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고 인형 등 캐릭터 상품까지 출시되어 있다. 또한 올해 초엔 새해를 맞아 SNS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돼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다.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는 2011년 5월 탄생했다. 도로 위를 타이어가 ‘또르르’ 굴러간다는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게 이름을 ‘또로’로 정했다. 이름부터가 귀엽고 친숙하며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받침을 없앴다.

또로의 여자친구인 ‘로로’는 SNS 공모를 통해 이름이 정해졌다. 길을 나타내는 路(로)와 영어 Road의 앞글자(Ro)가 합쳐진 이름이다. 또로와 동일한 어감을 가진 로로를 함께 사용하면 타이어가 순탄하고 힘차게 굴러가는 어감을 표현한 ‘또로로로’가 된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 또로와 로로가 등장하는 유통전문점인 ‘타이어프로’ TV광고를 7개월만에 재개했다. 이번 광고는 ‘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편으로 금호타이어가 매각 과정을 겪으며 중단했던 TV 광고를 다시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호타이어의 ‘균형의 프로’ 광고는 “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타이어 교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 첨단 장비, 최상의 서비스까지 모든 것의 균형이기 때문에 균형의 프로인 ‘타이어프로’를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자료제공=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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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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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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