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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국내복귀 후 첫승 ‘KLPGA 통산 9승’... 하민송 2위, 지한솔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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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용석 기자] 장하나(26)가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하나는 3월11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베트남 스텔라·루나 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장접전 끝에 하민송(22)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장하나가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KLPGA>

2015년 9월 YTN·볼빅여자오픈에서 우승 이후 2년6개월의 KLPGA투어 통산 9승이다.우승상금은 1억4000만원.

장하나는 4타 차 공동 4위에서 출발해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하민송(22·롯데)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승부는 3차례만에 결판이 났다.

3차 연장에서 장하나는 이글에 성공, 파에 그친 하민송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국내 복귀후 10개월만의 우승이다. 장하나는 지난해 6월 국내 무대로 복귀한 후 우승 문턱에 다다랐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18번째 대회 만에 처음 거둔 승리로 KLPGA 통산 9승이다.

2011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장하나는 2015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활동, 4승을 쌓았다.하지만 부모님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국내 투어 무대에 복귀했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하민송은 연장 세번째 홀에서 두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는 보기를 범해 3년만의 통산 2승을 놓쳤다.

이 대회에서 지한솔(22)이 최종합계 11언더파 3위, 최혜진(19)은 이날 6타를 줄여 10언더파로 4위를 차지했다. ‘핫식스’ 이정은(22)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16위(4언더파 212타)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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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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