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2018 업무보고] 평창‧인천공항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율주행 가능한 스마트도로 수도권과 제주도에 구축
화성에 세계 최고수준 자율주행 실험도시 연내 완공

[뉴스핌=서영욱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올해 강원도 평창에 자율주행차가 달린다. 

경기도 화성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케이시티(K-City)'가 들어선다. 

24일 국토교통부가 업무보고한 '국토교통 혁신성장 추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완전자율주행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 자율주행차를 4차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자율주행의 미래상 <자료=국토교통부>

우선 올해는 민간의 혁신역량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화성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를 연내 완공한다. 32만㎡ 규모에 고속도로와 교외, 도심과 같은 실제 주행환경을 재현해 연내 완공 후 민간에 개방한다. 

서울시와 함께 실제 도로를 활용한 테스트베드를 서울 도심에 구축해 신기술 실험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개발을 위해 자율주행 관련 대규모 주행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민간과 공유하기 위한 자율주행 데이터센터도 조성한다.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스마트 인프라'도 주요 고속도로와 도시에 구축한다. 

수도권 고속도로 85㎞, 서울 버스전용차로와 도시고속도로, 제주 주요관광도로에 주변 차량과 도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도로를 시범 구축한다.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정밀도로지도는 오는 2020년 조기구축 한다. 지난해 고속도로 1351㎞를 구축한데 이어 올해 주요 간선도로를 추가해 1700㎞의 정밀도로지도 정보를 제공한다.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민체감 행사도 확대한다. 이와 관련한 각종 교통서비스 시범사업을 착수한다. 

평창올림픽프라자를 달리는 평창올림픽 자율주행 시승행사를 시작한다. 또 서울 도심 내 체감행사와 인천공항에 자율주행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시스템, 트럭 군집주행 실증 연구개발(R&D)에 착수하고 자율주행버스를 스마트도로와 연계해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국토부는 또 누구나 자율주행차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도 조성한다. 

연내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필요한 안전기준과 보험제도 안을 마련해 내년 말까지 제도화한다. 

자동차‧통신‧전자‧지도 관련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인프라 표준‧인증을 마련해 산업 생태계도 조성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욱 기자(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