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퓨얼셀은 15일 미국서 3222억원 수주를 따냈다
- 애프터마켓서 주가가 6.69% 오른 5만1000원이다
- 2주 만에 추가 수주로 누적 계약 8236억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중 10%대 상승에서 7%로 축소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두산퓨얼셀이 미국에서 3222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추가 수주를 따내면서 애프터마켓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4시35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3200원(6.69%)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오전에는 10%를 넘어선 5만4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두산퓨얼셀은 2019년 10월 두산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연료전지 전문기업이다. 두산이 2014년 퓨얼셀파워와 클리어엣지파워(CEP)를 인수하면서 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인산형 연료전지(PAFC)를 기반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판매와 장기유지보수서비스(LTSA)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연료전지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향 연료전지 공급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5014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약 2주 만에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두 회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원으로 늘었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오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엑시엄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한다. 하이엑시엄은 제품에 대한 엔지니어링과 시운전, 장기유지보수 서비스(LTSA) 등을 맡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7일 보고서를 통해 "발전 효율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보다 낮은 인산형 연료전지(PAFC)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이 확인돼 미국 내 온사이트 발전 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한 바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