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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운영 노조가 사측에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30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예정기간은 오늘부터 6일간이다.
이날 오전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 승강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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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30일 08:42
최종수정 : 2017년11월30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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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운영 노조가 사측에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30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예정기간은 오늘부터 6일간이다.
이날 오전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 승강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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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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