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텔레필드가 대구광역시에 자가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전송장비업체인 텔레필드는 지난 2017년 3월 대구광역시와 통신장비 공급 및 관련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6개월 간의 공사 끝에 설치를 끝내고 지난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내에 위치한 스마트광통신센터에서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텔레필드가 공급한 장비는 스위칭 용량이 720G로 국내 최고의 패킷전송장비(PTN)다. 기존 광다중화장치(MSPP; Multi Service Provisioning Platform)를 광대역 멀티미디어 정보통신망 인프라로 바꿨다.
또 텔레필드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 Facility Management System)과 망관리시스템(NMS; Network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망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보안성도 향상됐다.
텔레필드 관계자는 “통신망 인프라 구축에 사물인터넷(IoT) R&D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ICT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능형 초연결망 네트워크 개발의 선도 주자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