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슈퍼 보금자리' 과천지식정보타운 분양 돌입..분양가 2200만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천주공아파트 일대와 직선거리로 2km거리
분양가는 80% 수준으로 저렴, 주거 쾌적성도 좋아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8일 오후 3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권 마지막 ‘노른자위’ 공공택지인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아파트 분양이 본격 시작된다.

과거 보금자리주택의 하나인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은 주변 집값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 분양될 예정이라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주변 우면지구와 달리 규모가 큰데다 주택과 함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라 주거지역으로서의 가치도 더 커질 것이란 예측되고 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달 대우건설과 태영건설, 금호산업(이하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위치도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아파트는 S-4(679가구), S-5(584가구), S-6블록(659가구)에 들어선다. 전체 가구수는 1922가구로 모두 일반분양되며 민영주택방식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규모는 S-4블록이 ▲60~85㎡ 388가구 ▲85㎡ 초과 291가구다. S-5블록은 ▲60~85㎡ 334가구 ▲85㎡ 초과 250가구다. S-6블록은 85㎡ 이하 439가구와 85㎡ 초과 220가구로 구성한다.

이번 분양물량은 과천지식산업타운 중앙에 들어선다. 남쪽으로는 상업시설, 북쪽으로는 녹지공간이 있다. 신설 예정인 서울지하철 4호선(과천선)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도 바로 옆에 있다.

내달 분양을 시작으로 이 지역에서 내년까지 총 8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부지는 총 12개 블록이다. 이중 6개 블록에서 아파트가 일반 분양된다. S-3과 S-7, S-10블록은 10년 임대, S-12블록은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부지 서쪽을 중심으로 12개 블록 지식산업센터도 선보인다. 부지 조성이 모두 끝나면 총 2만여 가구가 이 지역에서 생활하게 된다.

실수요자들이 이 지역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과천 재건축 단지와 직선거리로 2km 떨어져 있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일대 학원과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철 4호선, 지방도 309호 진입로가 주변에 있어 도심 이동이 쉽다. 관악산과 청계산이 주변을 둘러쌓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좋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도 장점이다. 분양공고가 발표되지 않아 분양가는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분양가상한제 지역으로 주변 아파트 거래가격과 비교해 80% 수준에 책정될 예정이다. 과천주공 아파트의 매맷값이 3.3㎡가 2800만~300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천지식정보센터 분양 아파트는 3.3㎡당 2200만~2300만원 안팎에 공급된 것으로 보인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대한민국 지식산업의 새로운 ‘1번지’를 표방하고 있다. 그만큼 주거 단지와 함께 기업 입주가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유치 업종은 크게 핵심 유치기능 업종과 일반 유치기능 업종으로 나뉜다. 핵심 업종에는 소프트웨어와 영상·오디오 콘텐츠, 통신서비스, 컴퓨터프로그래밍, 연구개발업, 건축·기술·엔지니어링서비스와 같은 분야다. 일반 업종은 방송과 광고, 디자인 분야다.

리얼인베스트먼트 최준서 부사장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는 ‘로또’라 불릴 만큼 대기 수요자가 많다”며 “분양가와 분양 시기는 매각공고가 나와야 정확히 알겠지만 입지적 장점이 많아 청약 경쟁률이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