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넘사벽' 텐센트 알리바바 쾌속 질주 언제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장, 텐센트 알리바바 신성장 전략 대환영
아시아 최고 시총 기업 입지 당분간 난공불락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8일 오후 5시2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아시아 대장주 텐센트, 아시아 대표주 알리바바가 눈부신 실적을 이어가며 주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매출과 순익 증가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지속적 성장의 가능성을 증명해내고 있다. 이 두 스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전략과 발전 엔진 그리고 투자 가치를 각계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분석해본다. 

◆ '넘사벽' 스타 기업으로 성장한 알리바바와 텐센트 

텐센트의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는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으로 가득 채워졌다. 2분기 영업수입은 566억600만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59%나 늘었다.

상반기 영업수입은 1061억58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많아졌다. 이는 2016년 전체 영업수입의 70%에 달하는 규모다. 업계 관계자들은 텐센트가 올 한 해 사상 최대 규모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반기 당기 순이익은 328억200만위안으로 전년 상반기보다 63%가 증가했다.

실적 향상과 함께 텐센트 직원의 임금 수준도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17년 6월 30일 기준 텐센트의 직원은 총 4만678명, 상반기 이들에게 임금으로 지급된 자금은 160억1700만위안이다. 직원 1인당 반년 임금이 40만위안(약 6800만위안)에 달한다. 이변이 없는한 올해 텐센트 직원의 평균 연봉은 80만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알리바바도 텐센트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17일 알리바바 그룹이 발표한 2018년 회계년도 1분기(2017.4.1~6.30) 영업수입은 501억8400만위안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중 알리바바의 핵심 사업 부문인 전자상거래 부분의 영업 수입은 430억2700만위안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우수한 실적 외에도 재무상태도 매우 우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출, 순이익 및 현금흐름 규모와 상승폭 모두 안정적이며, 시가총액과 펀더멘탈도 동일 업종 경쟁사를 월등히 웃돌고 있다.

중국의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4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징둥(BATJ) 가운데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나머지 둘과 동급으로 취급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한다.

◆ 알리바바 새먹거리 '아리윈' 주목, 텐센트 몸값 1조달러 눈앞 

알리바바의 실적 가운데서 투자자들이 특히 눈여겨 본 부분은 '아리윈(阿里雲)'으로 불리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이다. 클라우드 사업은 전자상거래와 함께 알리바바의 지속적 발전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리윈은 중국 클라우드 업계에서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7월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아리윈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40~50%에 달했다. 뒤를 이은 진산윈, 텅쉰윈, UCloud 등 경쟁자들의 점유율은 모두 한자리 수에 그친다.

미국 연구기관 모닝스타(Morningstar)는 전 세계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 독식 체계가 뚜렷해지고, 2021년이 되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아리윈 그리고 구글의 4대 기업이 장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리바바 그룹은 이번 분기에만 중신그룹, 중국화넝그룹, 아시아항공 등 국내외 대기업이 아리윈의 신규 고객이 됐고, 향후 해외 시장과 신규 고객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리윈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두 곳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리윈은 이미 전 세계 14개 국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상태다.

아리윈이 서비스하는 업종과 기업은 다양하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소비품, 에너지, 금융, 의료, 제조, 미디어 및 소매까지 사실상 중국 업계 전반에서 아리윈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JP모건은 중국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잠재성장력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클라우드 시장은 전 세계 시장 규모의 2%에 불과하다. 이는 중국의 기타 과학기술 산업 규모가 전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10%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같은 수치는 중국에서 공공 클라우드의 보급률과 사용 수준이 여전히 낮음을 의미하며, 중국 클라우스 서비스 업계의 기술 향상과 시장 수요 증가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JP모건은 2020년 중국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160억 달러에 이르고, 현재 4% 수준에 불과한 공공 클라우드 보급률이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SNS와 온라인 게임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텐센트도 새로운 성장 모델을 드러내며 지속 성장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중국의 PE투자와 IT전문 매체인 PE데일리는 2020년 텐센트가 '온라임 게임' 회사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종합 인터넷 서비스 회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했다.

텐센트가 최근 몇 년 왕자영요 등 온라인 게임 사업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온라인 결제, 금융서비스,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기타 영역의 급속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2020년 종합 인터넷 기업으로 면모를 갖춘 텐센트의 몸값이 1조 달러에 이르게 될 것으로 이 매체는 내다봤다.

◆ 몸값 치솟는 알리바바와 텐센트 주식, 투자 이미 늦었나

명실상부한 스타 기업과 스타 주식이 된 텐센트와 알리바바. 이 두 개의 알짜 주식 투자를 놓친 개미 투자자들을 괴롭히는 문제는 '지금 사도 늦지 않을까'라는 두려움과 우려다.

안타깝게도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혹은 일치된 의견은 없다. 각 업종별 전문가들의 견해가 다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차오레이(曺磊) 중국 전자상거래연구센터 주임은 "최근 몇 년 텐센트홀딩스의 전망과 시총의 고공행진은 위챗에 기댄 측면이 크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방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기가 쉬운편이고, 위챗보다 획기적인 상품이 출시된다면 위챗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 이는 IT 인터넷 기업 공동의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반면 리청둥(李成東) 전자상거래 전략 분석가는 "텐센트의 변신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온라인 게임과 광고 수입이 급증했고,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의 성장성도 밝아 여전히 투자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텐센트 그룹의 규모가 방대해진 만큼 성장 속도는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업계에서는 알리바바가 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한다면 투자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놓지 못한다면 성장률이 둔화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증권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때 중국은 (텐센트의 SNS) QQ의 천하였다.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을 장악하기도 했다. 당시 누가 QQ와 노키아의 몰락을 상상할 수 있었는가? 즉, 현재의 강력한 성장세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고 아무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사진
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