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비밀…'거꾸로 식사법'은 무엇?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박지원 기자] 해마다 돌고 도는 다이어트 열풍. 하지만 2년 이상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100명 중 단 2명이다. 결국 다이어트는 요요와의 전쟁이다. 요요는 우리를 더욱 살찌게 만들고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방법을 찾아본다.

전문가들은 “잘 먹어야 제대로 뺄 수 있다”면서 ‘다이어트 식단의 열쇠’로 단백질을 꼽았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식욕억제제, 비만 주사, 한약, 효소 다이어트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지만 매번 반복되는 요요에 지쳤다는 세 사람의 여성을 만났다.

비만으로 인해 당뇨 직전까지 혈당이 올라간 오창래 씨(59). 김재섭 씨(60)는 비만 때문에 가족력인 당뇨뿐만 아니라 고혈압, 수면무호흡증까지 생겼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살이 찌면서 우울증까지 생겼다는 강점순 씨(42). 그들은 다이어트를 통해 변화 된 자신을 꿈꾼다. 그들과 함께 한 대학병원의 도움을 얻어 4주 동안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우선 전문 영양사의 분석을 통해 참가가들 모두의 식단에서 근육을 만드는 재료인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반대로 살이 찌는 탄수화물의 양은 많았는데. 과일만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주식보다 더 높은 칼로리의 간식을 섭취하고 있던 사실도 밝혀냈다.

다이어트 전문의 강재헌 교수는 “다이어트 성공의 80%는 먹는 데 달렸다”고 강조한다. 

보통 사람들은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밥 한 공기의 칼로리인 300kcal를 소모하려면 1만보 이상을 걸어야하고, 윗몸 일으키기로 뱃살 1kg을 빼려면 무려 50만 번은 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피트니스 컨설턴트 이소영 씨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기초체력부터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바람직한 운동 자세를 만들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방간과 두꺼운 뱃살을 없애기 위해 15kg 이상을 감량하고 2년 동안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있는 직장인 김수환 씨는 출근 전 매일 아침 40분 동안 근력운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고강도의 운동을 몰아서 하기 보단 꾸준한 운동 습관을 통해 요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배고픈 다이어트, 요요를 부른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거꾸로 식사법을 소개한다. 양을 적게 담을 수 있는 어린이용 식판을 뒤집어 큰 칸에 밥과 국 대신 고기와 채소를 담고 작은 반찬 칸에 밥과 국을 담으면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밥을 먹는 순서도 채소, 반찬, 밥의 순서로 거꾸로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평생 닭가슴살과 샐러드만을 먹고 살수 없다는 백옥남 씨(49)는 최근 8kg을 감량했지만 앞으로가 더 두렵다. 운동하기가 너무 싫다는 김계진 씨(49) 역시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정체기가 찾아왔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전문가들은 “요요와 다이어트 정체기를 이겨내려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질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으면서 즐거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유일한 다이어트 비법이란 일상생활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비밀은 오늘(19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