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 살해한 용의자 심천우(31·남)와 강정임(36·여)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서울 중랑구 소재 한 모텔에서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검거에 성공한 것.
이들은 지난달 24일 창원시내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신용카드로 41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에 가담했던 6촌 동생 심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함안에서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지난달 28일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경찰은 이들이 창원 인근에 은신처를 확보한 것으로 보고, 창원 인근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