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SK증권이 17일 제 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신 사장을 사내 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이강모 상근감사위원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최영수 한국외국어대 수학과 교수가 재선임됐고 서남철 중부로 대표 변호사, 노희진 코스콤 상임감사 , 배선영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김신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자본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는 금융투자업계의 상황 속에서 색깔이 분명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구조화 금융, 신재생에너지, 자기자본투자(PI), 프라이빗에쿼티(PE) 등 상대적 강점영역에서 생존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증권업을 리드하는 영역으로 강화하겠다”며 “리테일은 VIP자산관리와 모바일로의 체질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