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4회 시청률이 24.9%(전국 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피고인' 13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3.7%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피고인'에서는 지성(박정우 역)이 딸을 구하지 못해 괴로워했지만 기지를 발휘해 극적으로 상봉했다. 특히 지성은 엄기준(차민호 역)을 향햔 복수의 칼날을 뽑아들며, 딸과 함께 자수를 해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12회 역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역적'은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0.2%P 상승했다.
이날 '역적'에서는 윤균상(홍길동 역)이 김지석(연산군 역)의 역린이 할아버지 세조라는 점을 알아내고 이 일에 김정채(충원군 역)을 엮어 복수를 꿈꿨다. 무엇보다 실화인 무오사화와 극의 주인공 홍길동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KBS 2TV '완벽한 아내' 4회 시청률은 4.9%로, 지난 방송분 5.1%보다 0.2%P 하락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