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올 실적 목표를 매출액 320억원, 영업익 69억원으로 27일 제시했다.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27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9억원, 42억원으로 각각 9%, 3%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장 시점에 계획했던 서비스 설비 증설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3동은 상반기, 2동은 하반기 완료되며 전체 서비스 생산시설은 2배 가량 증가할 예정이다.
시험인증사업은 메이저 고객사 볼륨 확대, 자동차 사업 진출 및 신규 시험인증 분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교정사업은 대기업 중심의 장기 고객사 확대, 신규 고객사 발굴 및 계측기를 판매할 계획이다. 계측기는 기존 고객사 대상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정을 통해 고객사의 계측기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는 "2016년 일시적인 이슈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하락 했다"며 "2017년은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서비스 생산설비(CAPA) 증설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고 5G 등 통신시장도 급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경영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