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 이승연의 딸이 편식하는 진짜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의 딸 아람이가 편식하는 진짜 이유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날 이승연은 딸 아람이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갔다. 전문가는 "보통 편식이 있는 경우는 이유식 과정을 제대로 못 거쳤을 때 나타난다"며 "이유식은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익숙하게 만드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승연은 "아람이는 이유식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문가는 "순한 애들은 바로 받아먹지만 보통 적어노 15~20번은 시도해야 먹는다"며 "조리법도 중요하다. 강한 냄새나 식감이 좋지 않은 재료는 조리법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연은 "김치 종류만 바꿔도 먹지 않고, 주스에 유산균 3방울만 넣어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굉장히 예민한 것"이라며 "다른 걸로 정신 사납게 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아람이는)음식뿐만 아니라 눈치도 빠르다. 엄마의 편식 타파 작전에 아이의 모든 신경이 음식에 가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