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임지연 친부와 상봉 또 불발시켜…한갑수, 이일화 얼굴 봤나?
[뉴스핌=양진영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또 한번 임지연의 친부와 가족들의 만남을 불발시켰다.
'불어라 미풍아'에서 신애(임수향)는 미풍(임지연)과 영애(이일화)가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현장에서 대훈(한갑수)을 끌어냈다.
신애는 대훈이 둘을 볼까 두려워 "안돼요 아빠. 위험해요"라면서 그를 집으로 보내려 했다. 덕천(조희봉) 역시 대훈을 걱정해 "걱정 말고 집으로 가 있으라"면서 그를 차에 태웠다.
차를 타고 가던 대훈은 영애와 미풍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풍은 자리에 주저앉은 영애를 부축했고 이를 본 덕천은 "미풍이랑 미풍이 어머니 아니냐. 이게 다 무슨 일이냐"고 신애를 다그쳤다.
결국 신애는 덕천에게 꾸지람을 들었고 "저는 평소 할아버지 뜻대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센터를 만들어볼까 했다.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변명했다. 덕천은 "의도는 좋아도 이렇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냐. 안하느니 못하다"고 했다.
신애는 "생각이 짧았다. 실수했다"고 인정했고 덕천은 "보상금을 충분히 책정했으면 이런 일이 왜 있냐"고 물었다. 신애는 "보상금은 충분히 준다고 했는데. 모르겠다. 더 돈을 받으려고 그런 것 같다"고 모함했다.
덕천은 "미풍이나 아주머니 그렇게 안봤는데. 여기 내려와서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 그렇게 막 살아"라면서 혀를 찼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