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세은, 7년 전 미혼모 된 이유?…전 연인 母 "개뼈다구 같은 게 감히 누굴 넘봐!"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세은(김소혜)이 7년 전 보현이를 혼자 낳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26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세은은 한 건물 화장실에서 전 애인 민수의 어머니를 만났다.
민수 어머니는 "오랜만이다. KR그룹 친손녀 됐다더니 이제 제법 귀티가 나는구나"라고 인사를 건넸고 주세은은 충격을 받았다.
7년 전 주세은은 미국에서 민수의 아이, 보현이를 임신했다. 민수의 어머니는 "내가 네까짓 거 때문에 미국까지 달려와야겠니? 아버지가 대기업에 다닌다고 해서 그동안 봐줬는데 너 입양됐다면서?"라고 따졌다.
이에 주세은은 "어머니 제가 다 설명할게요"라고 입을 뗐지만 민수 어머니는 "임신하면 게임 끝났다. 임신하면 허락할 줄 알고 나 속였니? 우리 민수가 여기저기 뿌려놓은 씨 내가 어떻게 했는지 알려줄게"라며 독설을 뱉었다.
주세은은 "어머니 저 민수 씨 사랑해요"라며 애원했지만 민수 어머니는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뼈다구 같은게. 우리 민수 너 같은 버러지 같은 애가 갉아먹으라고 키운 줄 아니? 어딜 넘봐!"라며 소리쳤다.
주세은은 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거리를 배회했다. 근처를 지나가던 강윤호(권현상)는 차에 치일 뻔한 주세은을 구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