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호조와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아울러 SK그룹의 LG실트론 인수도 SK하이닉스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700원, 1.36% 상승한 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5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SK그룹의 M&A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반도체 사업에서 수직 계열화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중국 반도체 기업의 LG실트론 선호도 감안 시 이번 M&A로 향후 SK하이닉스의 사업 확장도 유리해 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