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최진호와 날선 대립구도를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김사부(한석규)는 인공심장 수술 성공 파티를 연 도윤환(최진호)을 찾아갔다.
김사부는 '한국최초 인공심장 대 인공심장 교체수술 성공. 거산대학교뱡원에서 해냈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보고 기막혀했다.
그는 가소롭다는 듯 도윤환 앞으로 갔다. 도윤환은 김사부에 "네가 여기 왠일이야"라고 물었고 김사부는 "인공심장 교체 수술 파티라며. 그럼 당연히 와야지. 우리가 주인공인데"라며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를 바라봤다.
도윤환은 "이거 지금 무슨 뜻이야, 그래서 나랑 해보겠단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사부는 "왜, 긴장되냐"며 천연덕스럽게 받아쳤다.
앞서 오기자는 도윤환에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자기 자신을 깨는 겁니다. 사실은 이기는 방법을 몰랐고 변명하고 싶지 않았고. 그게 책임지는 거라 생각한거죠"라고 도윤환에 암시했다. 이에 도윤환은 "무슨 얘기하는거냐"고 물었고 오기자는 "아무래도 이번엔 도원장이 힘들 것"이라며 김사부의 반격을 예고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