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사임당’ 티저영상에서 송승헌과 이영애의 과거 인연이 공개된다.
10일 공개된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3차 티저영상에서는 이영애와 오윤아의 갈등이 예고됐다.
영상에서 이영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박혜수는 “금강산만큼은 꼭 갈것입니다!”라고 다짐한다.
이에 송승헌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양세종은 “오직, 나랑만 가야 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영애와 송승헌은 과거 어린시절 나눠가졌던 팔찌를 보며 추억을 회상해 극 중 사임당과 이겸의 가슴 시린 인연을 예고했다.

또 이영애는 오윤아로 인해 학당에서 아들이 문전박대 당하자 아들의 교육에 직접 나선다. 이어 이영애는 오윤아 앞에서 그림 실력을 뽐내고, 이를 본 오윤아는 분노에 가득차 눈물을 쏟는다.
오윤아는 ‘범접할 수 없는 또다른 경지에 이르렀어’라며 천재화가 이영애를 경계한다.
한편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은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