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사건 방송 후, 신동욱 "최XX 세력, 우리 가족 죽이려 자객 2명 보낸 듯" 두려움 호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박근령 씨 남편이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박용수 사건 방송 후 SNS에 두려움울 호소했다.
신동욱 총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날 최XX 세력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비참하고 처절하게 인권유린을 당했고 생명을 담보로 사투를 했다. 최순실 게이트의 하이라이트는 제 사건이기에 특검만이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다. 힘없는 제가 믿고 의지할 곳은 이젠 국민밖에 없다"란 글을 게시했다.
이어 신동욱 총재는 "또 죽이려 자객을 보냈는지 아님 사찰을 한 것인지 어제 고향 집에 생뚱맞게 정체불명의 남자 2명이 나타나 우리 가족을 불안에 떨게 한 이유는 뭘까. 납치해 세 번째 죽이려는 걸까 아님 정치적 성장을 필사적으로 막아야하는 걸까. 짐작은 갑니다(신동욱)"라며 두려운 마음을 이야기했다.
앞서 17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57회는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편으로 꾸며져 대통령 5촌 박용철-박용수 사건 미스터리에 대해 방송했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박용철 씨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았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