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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진공 "유기성폐기물 신재생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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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한일진공은 15일 자회사 한일신재생이 포스코아이씨티 경산사업장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며 본격적인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일진공 자회사 한일인베스트먼트는 지난 6월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 진출을 위해 포스코아이씨티와 123억원 규모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한일신재생을 새롭게 설립하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에 뛰어들었다.

유기성 폐기물은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각종 슬러지 등 동식물에서 유래한 유기물 함량 40% 이상의 폐기물로 다량의 수분과 분해 가능한 유기물을 함유해 부패성이 강하고 처리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된다.

한일신재생이 진행하는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사업은 음식물 폐기물 및 각종 슬러지 등을 반입해 고형물과 페수로 분리한 후 고형물은 사료/비료의 원료로 생산하고, 폐수는 청정지역 기준 이하(6ppm)로 정화해 공정수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한일신재생은 세계 최초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 및 음폐물/슬러지 동시 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11월 경산사업장 공장설비를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시설로 전면 개보수해 오는 2017년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일진공 관계자는 “이번 경산 사업장은 영남 지역 내 유일한 음폐물, 슬러지 동시 처리시설로 부산, 대구, 울산 등 대도시로부터 인접거리에 있어 물량 확보가 용이해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최근 음폐물과 슬러지의 매립으로 사회적,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경산사업장을 필두로 국내외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폐기물처리시장은 사업 안정성과 더불어 지자체 네트워크 확보를 통한 추가적인 사업 확대가 가능해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앞 다투어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대 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는 폐기물 수거 및 소각업체인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EMK) 인수를 위한 경쟁에 돌입했으며 호주계 PEF 운용사 맥쿼리 캐피탈코리아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업체 리클린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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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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