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작가 조승연이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영어 울렁증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O tvN '어쩌다 어른' 측이 지난 3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조승연은 "유독 우리나라만 영어 울렁증이라는 심리학적 병이 생겼다"고 말한다.
7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조승연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이고 방청객들은 감탄을 한다.
이어 조승연은 "대체 왜 그럴까 알아보니 그림 속에서 실마리를 찾았다"며 그림을 보여준다.
한 방청객은 "그림에서 무엇이 기억나느냐"란 조승연의 질문에 "물고기가 가는 방향이 왼쪽이었다"고 답한다. 하지만 같은 질문에 샘 해밍턴은 "바닥에 개구리가 보였다"며 신선한 답을 내놓는다.
이에 조승연은 "이렇게 같은 그림이지만 답이 다르게 나온다. 이게 바로 언어의 신비"라고 설명한다.
한편 '어쩌다 어른' 조승연 편은 8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