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딤섬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서 반죽 비법을 공개한다.
5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25년 경력의 딤섬 요리사 문현용(52)씨가 등장한다.
딤섬의 달인 문현용 씨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딤섬은 반죽부터 다르다.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는 방식을 사용하는 보통의 반죽과 달리 달인의 반죽은 물과 밀가루를 섞어 오랜 시간 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달인표 딤섬피는 눈으로 보기에도 확실히 얇고 그 식감 또한 더욱 쫄깃하고 부드럽다.
또 일반 만두보다 훨씬 풍부한 육즙을 품고 있다는 달인의 딤섬, 그 안에 숨어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레시피가 펼쳐진다.
딤섬의 달인 외에도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양초제작의 달인 김경호 씨와 구두닦이의 달인 박일등 씨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경력 48년째인 '양초 제작의 달인' 김경호 씨는 정교한 기술을 갖고 있다. 양초를 만들 때 촛대의 구멍을 뚫는 일은 가장 중요한 작업. 파라핀이 굳기 전에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와 정교함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100여개 이상의 양초에 오차 없는 손길로 일정한 구멍을 내는 그의 기술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두닦이의 달인 박일동(54)씨는 경력 36년의 베테랑이다. 특히 광내는 솜씨가 남다르다. 일반적인 방법인 천을 이용하지 않고 오직 손만 사용해 놓친 부분 없이 꼼꼼히 작업하는 달인. 그의 손은 늘 새까맣게 얼룩져있지만 그의 손을 거친 구두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 반짝반짝 광이 난다. 그의 기술과 구두닦이를 시작하게 된 스토리는 5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