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이스테판(구 세우테크)이 자회사 쏠레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투자한 영화 '형'이 흥행에 성공하며 고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일 제이스테판에 따르면 영화 '형'은 지난 30일 누적 관객수 146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번 주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쏠레어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유명 감독과 제작사 네트워크와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투자인력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투자는 아가씨와 아수라에 이은 3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형'의 순제작비는 약 38억원으로 저예산 영화"라며 "총 관객 350만명이 동원될 시 100%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실적은 내년 상반기부터 반영 예정이다.
이후에도 잠재력 있는 콘텐츠 투자로 내년 콘텐츠 투자를 대표하는 벤쳐캐피탈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제이스테판은 지난 2월 영상 콘텐츠 투자를 위해 쏠레어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