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자동차용 스피커 공급업체인 에스텍과 관련, 자동차용 스피커의 품질향상을 통한 제품가격 상승과 모바일 이어폰 부문의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텍이 재무구조상 순현금 366억원을 보유중이고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 매출액은 70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7.6%, 0.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용 스피커는 에스텍의 매출비중 47% 수준으로 차량의 스피커 품질 강화와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확대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또 모바일 이어폰 사업도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했다.
정 연구원은 "자동차용 스피커 고객사로 현대차, 기아차, 하만 등이 있고, 모바일 부문은 현재 삼성전자로 공급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