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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3Q 영업손실 23억원…"대규모 인력충원 탓"

  • 기사입력 : 2016년11월11일 18:10
  • 최종수정 : 2016년11월11일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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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분기 매출액 76억원, 영업손실 23억원, 당기순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신작 출시일정의 변경 및 대규모 개발인력 충원 등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내년 초부터 기존 게임들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수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재영 와이디온라인 CFO는 "신작 출시일정 변경은 게임의 퀄리티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한 회사의 판단에 의한 것으로 최근 치열해진 경쟁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기대작 '외모지상주의', '노블레스',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5종의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 게임 1종을 내년 상반기 국내외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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