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주총] 전영현 "작년 같은 반성 없다...약속했고, 지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주총에서 반도체 경쟁력 회복 자신감을 밝혔다.
  • HBM4 양산 출하와 고객 평가 확보로 작년 우려를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 전 제품군 경쟁력 강화와 사업부 시너지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BM4 양산·고객 평가 확보…'삼성이 돌아왔다' 반응"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결합…AI 시대 경쟁력 강화"

[수원=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작년과 같은 반성과 우려는 없도록 하겠다"며 반도체 경쟁력 회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과 고객사 평가 확보를 근거로 들며 기술 경쟁력이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지난해 3월 열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뒤쳐진 반도체 경쟁력과 관련해 "HBM3에서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전 부회장은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총에서 HBM 경쟁력을 묻는 주주 질의에 전 부회장은 "주주들이 갖고 있는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원=뉴스핌] 김현우 기자 =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8 khwphoto@newspim.com

그는 "지난해 주총에서 경쟁력 부족을 인정하고 반성했지만 올해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지켰다"고 강조했다.

특히 HBM과 관련해 "현재 HBM4는 업계 최고 수준 성능을 확보했다"며 "이미 양산 출하 중이며 고객들로부터 '삼성이 돌아왔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도 고객사가 성능을 높게 평가하며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언급했다.

다만 전 부회장은 "일부 제품 경쟁력 회복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HBM4E, HBM5, 커스텀 HBM 등 전 제품군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 모든 메모리 제품에서 성능과 특성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DS부문의 구조적 경쟁력도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설계, 첨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기업은 삼성전자뿐"이라며 "사업부 간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HBM4 기반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주주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