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내수 1만3254대, 수출 1만4714대를 판매해 총 2만7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신차인 QM6의 출시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89% 급증했다. 10월 들어 본격적으로 출고가 개시된 QM6는 전달보다 63.3% 증가한 4141대가 팔렸다. SM6 역시 5091대가 팔리며 10월 실적을 동반 견인했다.
다만, 신차와 전기차 SM3 Z.E.를 제외한 SM3와 SM5 등 대부분 차종은 적게는 8%에서 많게는 75%까지 판매량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출 실적은 로그의 수출 물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지난 9월까지 수출량이 대폭 감소했던 로그는 지난달부터 2017년형 모델로 물량을 회복해 총 1만3820대가 선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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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