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비정상회담’ 송지효가 바람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송지효가 출연해 ‘배우자의 바람, 한 번쯤 용서할 수 있나요?’라는 안건으로 G11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지효는 “드라마에서 바람난 아내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배우자의 바람을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안건을 상정했다.
이어 “한 번쯤은 실수라고 생각해서 용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한 여자와 두 번의 만남을 가지는 것은 의지라고 생각해서 용서가 안 된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바람의 기준은 거짓말이다. 두 사람 사이에 한 사람이 꼈을 때, 한 사람을 배제시키기 위해 하는 거짓말은 상대를 위한 마음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저앙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