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가 256GB 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샌디스크는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256GB 울트라 마이크로SDXC UHS-I 카드 프리미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28만9000원이다.
또 샌디스크는 데이터 고속 전송에 적합한 ‘256GB 익스트림 마이크로SDXC UHS-I 카드’를 4분기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미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스마트폰, 드론, 액션캠 등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방수 기능, 온도에 의한 손상 방지 기능, 충격 손상 방지 기능, 엑스레이 손상 방지 기능을 갖췄다.
'익스트림' 제품은 최대 100MB/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쓰기 속도 역시 90MB/s로 대용량 사진을 빠르게 연속으로 촬영 가능하다. 14시간 분량의 4K UHD 동영상도 저장할 수 있다.
'울트라' 제품은 24시간 이상의 풀HD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95MB/s의 전송 속도를 갖춰 1 분에 1200 장의 사진을 옮길 수 있다.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유통사업본부장은 "256GB 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 제품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촬영하고 저장하며 공유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대해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 모건 해리스 DJI의 전략 파트너십 담당은 "새롭게 샌디스크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고성능 저장장치에 담을 수 있게 됐고 결정적인 순간에도 안심하고 촬영을 계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