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샌디스크가 USB-C 메모리(플래시 드라이브) 신제품을 출시했다.
샌디스크는 '울트라 듀얼 드라이브 USB-C'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용량별로 16GB 1만5000원, 32GB 2만3000원, 64GB 3만8000원, 128GB 7만1000원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용량을 제공하면서 전송속도가 초당 최대 150MB에 달한다. 곧, 5MB 용량의 사진 30장을 1조에 전송하는 게 가능하다.
신제품은 또 USB-C 커넥터와 표준 USB 커넥터(타입-A)를 각각 1개씩 장착해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차세대 디바이스는 물론 구형 제품의 파일도 담을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은 안드로이드용 '샌디스크 메모리 존' 앱을 통해 기기에 있는 콘텐츠를 쉽게 관리하고 백업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앱은 메모리를 기기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샌디스크는 울트라 듀얼 USB-C 메모리를 5년간 보증한다.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유통사업본부장은 “방향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USB-C 커넥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모바일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