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듀엣가요제'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 노래부터 춤까지 '완벽'…변진섭X피에스타 린지·김종서X멜로디데이 여은·박미경X빅브레인 김진용 모두 꺾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완선X크나큰 정인성,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 신효범X길구봉구 봉구가 '듀엣가요제'에서 완벽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신인의 패기와 선배의 내공이 어우러진 무대였다. 박남정과 브로맨스 박장현이 ‘듀엣가요제’ 추석특집 왕좌 자리에 올랐다.

1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는 추석특집으로 후배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치는 7인의 레전드 선배 가수 김완선, 박남정, 신효범, 박미경, 김경호, 변진섭, 설운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김완선, 박남정, 신효범, 박미경, 김경호, 변진섭, 설운도의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원서를 낸 이는 크나큰 정인성, 브로맨스 박장현, 길구봉구 봉구, 빅브레인 김진용, 업텐션 선율, 헬러비너스 앨리스, 멜로디데이 여은, 피에스타 린지, 마틸다 세미, 헬로비너스 서영, 배수정 등이었다.

후배들의 지원 영상을 확인한 선배 가수들은 자신의 마음을 흔든 최후의 1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결과 박미경은 빅브레인 김진용을, 김종서는 멜로디데이 여은을, 박남정은 브로맨스 박장현을, 설운도는 업텐션 선율과, 신효범은 길구봉구 봉구와, 김완선은 크나큰 정인성과, 변진섭은 피에스타 린지와 듀엣파트너가 됐다.

이후 본격적인 ‘듀엣가요제’ 무대가 시작됐고, 김완선과 크나큰 정인성이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김완선은 크나큰 정인성과 함께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편곡해 불렀다. 패기 넘치는 정인성의 목소리에 얹힌 부드러운 김완선의 목소리는 예상을 뛰어넘는 시너지를 냈고, 두 사람은 총 412점을 받았다.

이어 김완선X크나큰 정인성에 도전장을 내민 팀은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 두 사람은 함중아와 양키스의 ‘풍문으로 들었소’ 무대를 꾸몄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박남정과 브로맨스 박장현은 완벽한 무대를 꾸몄고, 그 결과 429표로 가볍게 김완선X크나큰 정인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신효범과 길구봉구 봉구였다. 신효범은 “그냥 눈을 감고 들어달라”며 길구봉구 봉구와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렀다. 그간 감미로우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은 이번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신효범X길구봉구 봉구는 428점을 받으며, 1표 차이로 역전에는 실패했다.

변진섭X피에스타 린지, 김종서X멜로디데이 여은, 박미경X빅브레인 김진용이 '듀엣가요제'에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신효범X길구봉구 봉구에 이어 다음 무대를 꾸민 팀은 변진섭과 피에스타 린지. 변진섭과 피에스타 린지는 경연곡으로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택했다. 네티즌 우승 예상 순위 1위로 꼽혔던 만큼 두 사람은 감성 가득한 무대로 청중평가단을 순식간에 매료했다. 하지만 407표로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을 이기지는 못했다.

다섯 번째 무대는 김종서와 멜로디데이 여은이 맡았다. 김정서와 멜로디데이는 양희은의 ‘상록수’을 듀엣무대 곡으로 준비했다. 샤우팅 대신 서정적인 감성이 녹아든 김종서의 목소리와 멜로디데이 여은의 안정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 이에 청중평가단 403명이 표를 던졌다.

다음으로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에게 도전장을 내민 팀은 박미경과 빅브레인 김진용이었다. 박미경X빅브레인 김진용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풍부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보컬, 그리고 완벽한 호흡. 여기에 빅브레인의 멤버들이 코러스로 나서 두 사람을 도왔다. 하지만 420표로 박미경X빅브레인 김진용 역시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을 잡기 위해 마지막으로 설운도와 업텐션 선율이 나섰다. 설운도와 업텐션 선율은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선곡했다. 설운도의 깊은 음색과 선율의 청아한 목소리가 유난히 돋보였다. 하지만 설운도X업텐션 선율 역시 428표로 박남정X브로맨스 박장현의 1위 자리를 뺏을 수는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