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이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판타스틱'은 오늘만 사는 시한부 작가 이소혜와 발연기 톱스타 류해성의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랜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현주와 주상욱이 각각 이소혜, 류해성 역으로 출연하며, 박시연, 김태훈, 지수 등이 출연한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면 이소혜는 드라마작가로, 발연기지만 한류스타인 배우 류해성과 애증관계를 이룬다. 류해성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작품이 엎어질 경우 배상액이 어마어마해 결국 이소혜는 류해성의 손을 잡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사랑의 감정도 가지게 된다.
특히 이소혜와 류해성은 극중 드라마 '히트맨'으로 12년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두 사람이 과거 어떤 인연이었는지도 궁금케 한다.
백설(박시연)은 학창시절 오토바이 좀 탔던 '센 언니'지만 변호사 남편 최진태(김영민)를 만나 정체를 숨기고 조신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변호사 김상욱(지수)를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되며 위험천만한 썸을 타게 된다. 백설은 이소혜, 조미선(김재화)와 학창시절 절친으로, 이들과 다시 재회한 후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벗어던지고 사이다를 선사하는 센 언니로 귀환할 예정이다.
홍준기(김태훈)는 암 전문의지만 본인도 5년째 투병 중인 암환자로, 자유로운 영혼의 무한긍정 4차원 괴짜 의사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 특이한 체질 때문에 치료조차 받지 못하지만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무엇보다 시한부 이소혜의 주치의이자, '시한부 메이트'로 곁을 지키면서 이소혜, 류해성과 특별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류해성의 매니저이자 절친 오창석(조재윤), 류해성의 소속사 아도니스엔터 대표 최진숙(김정난), 시어머니 곽혜선(윤소정), 감독 윤철형(김동균), 조감독 김민식(오동민), 보조작가 홍상화(윤지원) 등 개성만점 조연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JTBC '판타스틱'은 2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