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선우선이 '정희'에 출연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선우선이 출연했다.
선우선은 고양이 10마리의 집사로서 고충과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고양이가 아프면 청약저축도 깰 거라고 하던데"란 김신영의 질문에 "맞다. 고양이가 아프면 마음이 정말 아프다"며 "최대한 병을 예방한다고 하는데 병이 안 날 수는 없다. 경제적 상황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는데 청약저축을 깨서라도 병원은 데려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우선은 "생활체육과 에어로빅 자격증이 있다"며 "에어로빅 강사로도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선우선은 자신은 '차도녀' 이미지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김신영의 "배우 김서형 같은 시크한 이미지가 있다"란 말에 "아니다. 실제 성격은 평범하고 사랑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선우선은 "고양이에 목소리가 180도 바뀌는 이유는 사랑을 표현해서다.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