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외모와 실력을 두루 갖춘 ‘퍼펙트 황자 라인’을 완성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11일 황자들의 캐릭터 스틸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8황자 왕욱(남주혁 분)은 비파를 들고 기품 있는 미소를 짓고 있다. 남주혁은 신라왕족인 어머니로 인해 황제의 자리와는 거리감이 있고, 일찌감치 어려서부터 예술에 대한 높은 안목을 길러왔다. 형제들 사이에서는 ‘백아’라고 불리는 인물로, 고려 최고의 미남이자 말 그대로 자유로운 영혼의 사내이다.
이어 10황자 왕은(백현 분)은 개구쟁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개국공신 왕규의 외손자로 천성이 놀기 좋아하고 공부와 무예에는 어느 쪽에도 관심이 없는 백현은 해수(아이유 분)와 싸움 끝에 정이 들어 홀로 첫사랑을 품는 의외의 순정파. 백현은 단연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극 곳곳에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극중 14황자 왕정(지수 분)은 막내의 심쿵 매력을 선보인다. 지수는 3황자 왕요와 4황자 왕소의 동복 막내 형제로 황후 유씨(박지영 분)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언제나 사랑을 독차지 한다. 하지만 지수는 극에 흐름에 따라 성장하며 수컷내음을 폴폴 풍겨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꽃 외모 속에 비릿한 미소를 머금은 9황자 왕원(윤선우 분)은 개국공신 유금필의 외손자로 재물이 마르지 않아 외모 치장하는데 관심이 많고 사치스러운 인물이다. 윤선우는 여기저기 유리한 쪽으로 옮겨 다니는 가운데 황실에 피바람을 몰고올 3황자 왕요와 가깝다.
‘달의 연인’ 측은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는 말 그대로 완벽한 ‘황자라인’의 완성됐다”면서 “이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고려 소녀로 빙의된 21세기 여자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