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올림픽 특수도 없다” 12대 주력산업 중 10개 흐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조동석 기자] “브라질 리우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정부 관계자의 말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데다 국내 스타 부재, 소비심리 악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12대 주력산업의 전망도 잿빛 전망 일색이다. 생산과 수출, 내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산업연구원>

19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화학, 섬유, 가전 등은 주요 수출시장인 신흥시장 위기가 하반기에도 지속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조선 등도 세계시장 성장 둔화 등이 장밋빛 전망의 설 자리를 잃게 만들고 있다.

조선, 철강, 정유,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음식료 등은 구조적 요인 영향도 상당히 받을 전망이다. 철강, 정유, 디스플레이 등은 중국업체들의 시장 진입 또는 생산확대에 따른 공급과잉이 우려된다.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은 현지생산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생산,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수출단가 변화인데, 음식료를 제외한 대부분 산업에서 하반기 수출단가 하락이 점쳐진다.

철강, 디스플레이, 가전, 정보통신기기 등은 중국업체 생산능력이 빠르게 확대돼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이, 국내 제조업의 대표산업인 반도체와 조선은 수요부진으로 인한 수출단가가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시장 변화는 우리나라 경제의 커다란 변수다. 대부분 산업에서 중국 로컬업체 제품의 경쟁력이 강화돼 우리 기업 제품을 대체하는 중이다.

더욱이 중국 산업 경쟁력은 고급제품까지 확대되고 있다.

정유의 경우 중국업체들이 항공유, 윤활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 확대로 이 분야의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전도 중국업체들이 첨단기능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업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철강, 섬유, 반도체, 일반기계 등의 중간재 및 자본재 산업의 경우 하반기 중국경제 저성장 기조에 따른 수요부진으로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

내수에선 브라질 올림픽 특수로 가전, 디스플레이, 정보통신기기의 소폭 상승이 기대될 뿐이다.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