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두시의 데이트’ 박슬기가 자신의 실수담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금요일 코너가 수요일로 옮겨졌다.
이날 박경림을 대신해 일일 DJ를 맡은 이종혁은 ‘우리의 흔한 풍경’ 코너에서 실수에 관한 주제로 얘기를 이어갔다.
이종혁은 “뭔가 사고를 치고 도망을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적이 있다. 예전에 이문식 씨가 택시에서 내리던 중 문을 그냥 닫아버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머리만 내민 채 몸은 나오지 못했는데 문을 닫아서 당황스러웠다. 얘기를 하다 보니 이문식 씨가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슬기는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뒷통수 쳤는데 아닌 경우가 너무 많지 않느냐. 저는 그런 일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는 몸이 먼저 가는 스타일이다. 그런 행동 때문에 애먹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DJ 이종혁은 “지금의 남편도 뒷통수 때리다가 만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