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24일 전격 발탁된 김동극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인사업무에 종사한 인사 전문가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신임 김동극 처장은 30여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인사업무에 종사하며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인사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사혁신처 업무 전반에 정통하고 이해가 깊고 합리적, 균형적 일처리로 공직사회 내 신망이 두터워 국정 4년차 각종 인사개혁과제를 마무리 짓는데 적임자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처장은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총무처 인사국,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국 정책총괄과장,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을 거쳐 박근혜정부 출범 때 인사팀장으로 발탁돼 2014년 8월부턴 인사비서관으로 근무해왔다.
김 처장은 특히, 2004년 노무현 정부에서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 인사관리행정관으로 근무하다 2006년 중앙인사위원회로 복귀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