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매각대금 20억달러 웃돌것"
[뉴스핌=이고은 기자] 미국계 사모펀드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와 헤지펀드 엘리어트 매니지먼트가 델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주요매체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프트웨어 부문 자회사인 퀘스트와 소닉을 매각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 없지만,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매각 대금이 20억달러(약 2조 32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델은 이번 매각을 통해 지난해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EMC를 67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생긴 재무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